2014. 9. 29. 00:14

꽃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서인지 (나름) 지나가다 예쁜 꽃이 많이 보인다.

주 서식지인 강남에서 잘 볼 수 없는 운치있는 아이템들과 데코, 그리고 생화와 한옥을 구경하니, (힘들긴 무지 힘들었지만) 힐링되는 느낌 :)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려나,, 예쁜거 너무 좋다~~~~~~

예쁜 옷, 화장품, 신발, 가방에는 무심하면서 이런 꽃, 문양, 인테리어, 식물, 등등등은 너어어어무 좋다 ^^

 

 

빵순이 장터에서 만난 카라!

 

 

도자기 갤러리에서 발견! 이뻐라..

 

 

북촌 한옥마을에 열린 감.

 

 

예쁜 문양,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사잇길

 

 

 

이아이는 인사동 아티제에서 만난 컵! 가지고 있기엔 질릴 것 같기도 하다. 무심하게 그려낸 꽃이 마음에 든다.

 

 

요즘 대유행이라는(?) 드라이플라워! 악세서리 가게 앞에 데코레이션으로 되어있었다 센스! :)

 

 

 

요건 꽃집에서 

 

 

 

인사동 카페에서 만난 꽃 문양.

 

 

Posted by 리틀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