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 굿 와이프 시즌 3이 드디어 시작했다!
신이 나서 보다가, 인상깊고 부러운 말 한 마디를 들어 메모한다..
커리어고민,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요즘 와닿고, 또 부러운....
시카고 2대 로펌을 떠나 start up 로펌으로 옮기자는 다이앤의 말에, 그녀의 파트너가 한 말이다.
I thought about what you said. Building from the ground up, starting new.
All my life, I've pursued the sure thing, the predictably obtainable. So it frightened me to think about going after something new. But it also excit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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