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한 가격에 저질 아닌 보통은 가는 스시를 맛보고 싶을 때
-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스시다.
- 고퀄을 원한다면 비싸고 맛좋은 곳으로 가고, 멀리 가기 귀찮고 돈도 많이 못쓰겠으면 가볼만한 집.
- 생선은 회 조림 구이 탕 일식 한식 모두 많이 접해본 편이라, 맛집이라고는 소개 못하겠다...
- 음....가격 고려 시 맛집으로 분류 가능할 것도 같고,
평준화된 스시집이지만, 같은 가격 주고 욕하며 먹는 다른 스시집보다는 훠얼씬 낫다.
- 강남역 11번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감 (대만 망고빙수 집 지나서 언덕빼기 봉우화로 옆건물)
떡에 관심있던 시기에 맛있는 떡이 나와서 찍어옴. 이거 떡은 진짜 괜찮았다. 성분은 뭔가 깊은 맛을 내는 재료 구성이 아니엇을 것 같은데 질감이나 쫀득한 정도가 대중의 입맛에 상당히 잘 맞았고, 팥도 깊은 맛은 없지만 오히려 이런 후식에는 걸맞았던 것 같다. 이렇게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서 선물해도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너무 몸에 좋게 해주면 인기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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