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요리는 주로 강가 등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와중에 유명한 페르시안 궁전,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보다 인도 정통의 맛에 가까운 인도 커리를 맛볼 수 있음.
매운 정도는 무조건 내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보다 약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괜히 도전했다가 입에 불남....
메뉴는 다음에 가서 다시 찍어와야지 ㅠㅠ 같이 일하는 인도 현지 직원 다음에 한국오면 데려가주기로 한 곳이다. 인도 직원 왈 강가는 너무 마일드한 맛이라고 한다... 코리아나이즈드 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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